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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보안솔루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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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과 보안솔루션 공급 위한 MOU 체결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버리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리즌은 단순히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 아닌 위협에 대한 실시간 조기 탐지 및 보안시스템 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보안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최근 세계적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보안 위협 감지 및 즉각적인 대응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이버리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DDI는 사이버리즌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Endpoint Detection&Response) ▲매니지드 위협 탐지·대응(MDR, Managed Detection&Response)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Next-Generation Antivirus) ▲랜섬웨어 및 파일리스 악성코드 방지 등 통합 보안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두산그룹 Head of Digitalization 겸 DDI COO인 오명환 부사장은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보유한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고객사에 세계적인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리즌 리오 디브(Lior Div) CEO겸 공동 창립자는 "DD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에 연간 수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이버 공격을 종식시키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DDI와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기업들이 비즈니스 경쟁우위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7-12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토크: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공장’ 온라인 개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6월 23일 (화)부터 3일간 ‘이노베이션 토크(Innovation Talk):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공장’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토크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운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23일), ▲유연하고 민첩한 대응(24일), ▲효율성과 수익성(25일)이라는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총 18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표자들은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스마트공장의 미래를 전망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고객 사례를 공유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이 특별 세션에서는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원격 관리·증강현실·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노베이션 토크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부문 피터 허웩(Peter Herweck) 부회장의 기조 연설인 ‘위기를 극복으로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간 뉴노멀’을 시작으로, 프랑스 본사 및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세계 총 39개국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등대 공장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공장의 가상 체험 기회도 마련되었다. 인도네시아 바탐 공장은1991년에 설립된 기존의 오래된 공장으로 2017년부터 3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린(Lean) 디지털 제조 시스템, 증강현실,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솔루션 등이 도입된 공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구체적인 성과가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노베이션 토크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10개의 고객사를 선정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인 언택트 솔루션 3가지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증강현실, 원격 연결을 위한 보안솔루션) 를 무료로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 제조업계의 ‘스마트공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또한 갑작스러운 공급망 중단을 예방하고 원격 근무조건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도입이 필수가 되었다”며,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노베이션 토크에 많은 고객이 사전등록 하며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변화된 미래에 대비하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토크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진행되는 해외 발표자의 강연 모두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온라인 이노베이션 토크: 뉴노멀시대의 스마트공장’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작성일 : 2020-06-18
[인사이트] 포엠아이, 산업용 3D 프린팅 위한 통합 솔루션 제시
판매부터 설치, 교육, 사후관리까지 한층 강화된 기술 제공       ▲ 포엠아이 이동은 이사, 박동협 이사     포엠아이는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취급해 왔으며 CAD 등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에서도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메이커봇 공인 총판사로 다양한 I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품군에 추가하고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과 강화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이예지 기자     3D 프린터 분야로 영역 확장   2000년 설립된 포엠아이는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바일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년간 CAD 등 엔지니어링 시스템 사업에서 숙련된 기술과 영업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안솔루션, 통신사업, 홈쇼핑까지 확장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에는 메이커봇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3D 프린터 시장을 공략하며 IT 유통시장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17년 12월에는 스트라타시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통합적인 솔루션 및 한층 강화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3D 프린터를 검토하고 고려하게 된 배경에 대해 포엠아이 이동은 이사는 “포엠아이는 제조업체를 기반으로 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던 경험을 풍부하게 갖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3D 프린터와 가장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3D 프린터 분야까지 사업망을 확장하게 됐다”면서 “3D 프린터 분야가 국내에서 충분히 성장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3D 프린터 분야에 대한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 및 파트너와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현장의 데스크톱 3D 프린터 공급으로 국내 인지도 높여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프로페셔널 영역에서 제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및 디자인 결정 시간 단축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안정성, 간편한 워크플로, 속도, 사용재료의 품질 등은 제품 선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포엠아이에서 공급하고 있는 메이커봇 3D 프린터는 이와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데스크톱 3D 프린터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 가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변화하는 미래의 산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융합교육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메이커봇은 STEM 교육 최상의 툴로 활용되고 있는 교육용 3D 프린터 시장에서 혁신적인 교육용 콘텐츠와 솔루션을 통해 교육용 3D 프린터의 생태계를 이끌며 관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포엠아이 박동협 이사는 “메이커봇은 교육분야에서 큰 비중을 자치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하여 2017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에 학생들이 과제, 작품 제작 등에 사용할 3D 프린터를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커봇은 교육을 위해 새롭게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용 플랫폼인 싱기버스 에듀케이션(Thingiverse Education)의 신규 버전인 메이커봇 에듀케이터 가이드북(MakerBot Educators Guidebook)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제조 분야의 비즈니스 확대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시제품 제작, 복잡한 형상의 항공 부품, 단종된 자동차 부품, 치아교정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제조업, 우주항공, 자동차, 금형, 건축, 의료 등 각 산업에 적용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포엠아이는 지난 2017년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품군에 추가하고 산업용 3D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동은 이사는 “3D 프린팅은 단순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프로토타이핑 영역뿐만 아니라 제조 분야의 필수 요소로서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에 포엠아이에서는 스트라타시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을 통해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도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엠아이가 공급하고 있는 스트라타시스의 다양한 제품 중 ‘로보틱 컴포지트 3D 애플리케이션’은 6축 로봇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형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복합 구조를 쉽게 제작할 수 있어 경량화 제품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운영자 개입으로도 연속적으로 파트를 생산하도록 제작된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는 여러 대의 3D 프린터를 ‘셀’로 연결했다. 개별 3D 프린트 셀은 각기 다른 출력 작업을 수행해 대량 맞춤 생산이 가능하며 전체 셀의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술도 포함했다.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 자유롭게 셀을 추가하여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한편 포엠아이는 3D 프린터 판매뿐만 아니라 설치 및 교육지원, 즉각적인 장애처리 및 복구, 일원화된 유지보수 및 AS를 통해 차별화를 두고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들의 관리에도 힘쓰며 고객만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8-02
SAP 코리아, 보안컨설팅업체 ‘빅스피어’와 보안솔루션 분야 전략적 MOU 체결
SAP 코리아(www.sap.com)는 국내 경영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빅스피어㈜(대표 권경현)와 공공기관의 SAP ERP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스피어는 국회, 국가정보원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및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SAP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윤상일 SAP 코리아 공공본부장, 권경헌 빅스피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필두로 ‘SAP 코드 취약점 분석(SAP Code Vulnerability Analysis, 이하 SAP CVA)’ 솔루션의 시장확대와 수행 역량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SAP CVA는 SAP의 프로그램 개발 언어인 ABAP으로 개발된 소스 코드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에서는 이미 SAP CVA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함으로써 정보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또 SAP 코리아와 빅스피어는 앞으로 SAP CVA를 포함한 다양한 SAP 보안 솔루션의 점진적인 국내 도입 확대뿐만 아니라 정보보안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SAP 코리아 윤상일 공공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선도해온 SAP의 기술력을 국내 공공 및 보안 시장의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현재 국내 주요 공공부문에서의 폭넓게 사용 중인 SAP 솔루션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SAP 코리아는 앞으로도 건실한 대한민국 ICT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7-26
포티넷코리아,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 개최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오는 7월 5일(수),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전세계적으로 개인과 기업에 심각한 침해를 입혀 사이버 위협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 포티넷은 랜섬웨어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ATP 및 차세대 UTM 보안, 무선 보안에 대한 실제 데모와 함께 최신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포티넷코리아가 구로 및 가산지역에 집중되어있는 고객중에서도 랜섬웨어 위협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게임, IDC, 호스팅, e-커머스’를 비롯한 중견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함께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과 실질적인 보안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대표는 “랜섬웨어의 위협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인터넷은 지역적 거리나 경계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위협 트렌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기보다 글로벌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공격자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글로벌한 규모로 공격 요소들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ATP 및 차세대 UTM 보안, 무선 보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최신 보안 트렌드는 물론, 실제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보안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현제 대표는 “포티넷은 구로, 가산지역에 있는 고객사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믿음직한 보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는 2017년 7월 5일(수),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 는 사전등록 (http://www.fortinetevent.com/20170705/)을 해야 하며,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 문의는kr-callcenter@fortinet.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일 : 2017-06-27
인섹시큐리티, ‘랜섬웨어 & 악성코드 세미나’ 개최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2월 28일(화)에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를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 분석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 ‘랜섬웨어 & 악성코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소개와 함께, 국내외 사이버 보안사고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버테러 대응의 구체적인 모델, 그리고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최적의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인섹시큐리티가 국내에 공급하는 보안솔루션 사용 고객을 위해 효율적인 운영 및 위협 관리 방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심화 세미나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차단 방법을 소개하는 ‘악성코드 토탈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신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등의 지능형 공격 탐지 및 차단을 위해서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멀티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이용하여 이미 알려진 공격을 막고, 샌드박스를 통한 2차 검증 및 분석하고 네트워크포인트 및 엔드포인트 APT 방어 솔루션으로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막으며, 이후 시스템에 침입한 공격을 탐지·차단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3단계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인섹시큐리티는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는 옵스왓의 `메타디펜더`로 최대 43개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구동함으로써 알려진 악성코드를 탐지 및 차단한다. 또한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로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탐지한다.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으로 악성코드가 침투해 진행하는 것을 차단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인 ▲멀티 안티바이러스를 활용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인 옵스왓(OPSWAT)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윈도우 데스크탑, 안드로이드 모바일, Mac OS X 등 다양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든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는 파일과 문서, URL. 이메일,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의 샌드박스인 ‘조시큐리티 샌드박스(Joe Security Sandbox)’, ▲최신 엔드포인트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침해사고 대응 솔루션인 카본블랙(Carbon Black) 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이와 함께 실제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보안 위협 상황을 시연하면서,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위협을 방어할 최선의 방안과 그로 인한 내부 자산 손실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사이버테러 공격이나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랜섬웨어 & 악성코드 세미나’는 2월 28일(화)에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작성일 : 2017-02-27
국방 및 우주항공 분야를 위한 3D 프린팅 현재와 미래!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제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로 마련한 'ICT 융합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가 1월 20일(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방 및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3D 프린팅 적용 사례와 최신 기술들이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중로 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의 정운천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송희경 의원이 공동으로 컨퍼런스 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 정두환 수석부본부장,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로 했던 안철수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내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아시아태평양 기술총괄 디렉터인 프레드 피셔(Fred Fisher)가 'Additive Manufacturing in Aerospace'를 주제로 자사의 3D 프린팅 기술이 항공우주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신흥규 박사는 '3D 프린팅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귀결되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어떻게 융합하고 활용할 것인지 소개했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보안(3D프린팅과 VR)'을 주제로 보안 이슈에 대해 설명했고, CEP테크 임수창 신임대표는 ‘국방 및 항공분야의 3D프린팅 활용 방안’에 대해 3D 프린팅 업계의 고충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뒤에는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박사가 ‘3D프린팅 활용한 국방력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항공우주연구원 융합기술센터 최기혁 센터장이 ‘항공우주분야의 3D프린터 활용’ 등을 주제로 국내 및 해외의 3D 프린팅 선도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3D 프린팅 컨퍼런스 외에도 국회 로비 전시장에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CEP테크, 세중정보기술, 프로토텍 등 외산 3D프린팅 업체 및 국내 총판을 비롯해 국내 금속 3D 프린터 제조사인 큐브테크, 3D 프린팅 보안솔루션 제공 업체인 마크애니(MarkAny) 등이 참석해 자사의 3D 프린팅 기술과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의 기사는 CAD&Graphics 2017년 2월호 참고 바람
작성일 : 2017-01-20
다우데이타, 온라인 고객지원 사이트 ‘다우멤버스’ 런칭
다우데이타가 IT 솔루션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모바일 플랫폼 다우멤버스(DaouMember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우멤버스는 다우데이타에서 취급 중인 어도비, 오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보안솔루션, 다우오피스(그룹웨어), O2O 플랫폼 서비스 등의 ▲온·오프라인 교육 ▲교육 동영상 ▲제품 소개 자료 ▲최신 기술자료 ▲견적, 제품, 기술 문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우멤버스에서는 누구나 회원 가입 후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우데이타는 다우멤버스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다우멤버스에 가입하는 선착순 300명의 회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다우멤버스 오픈 이벤트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하면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다우데이타는 “웹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구현하여 언제 어디서나 IT 솔루션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다우멤버스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및 업데이트하여 고객 혜택이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우데이타는 향후 다우멤버스와 함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해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16-09-07
오라클,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출시
오라클(www.oracle.com/kr)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racle Database Appliance, ODA)의 새로운 두 가지 모델을 출시, 업계 최초로 중견중소 기업들에게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Oracle's Engineered Systems)의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기업들의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라클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는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자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에 연동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원활하게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다.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라이프록(LifeLock)의 자클린 허포드-젠슨 데이터베이스 관리 부문 수석 매니저는 “라이프록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어플라이언스를 구축해 기업 환경의 복잡성을 현저하게 낮췄으며, 무려 25배 이상의 데이터 증가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또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함으로써 레이턴시를 대폭 줄였으며, 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다른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 제품들과 같이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중요데이터를 백업 또는 아카이브(archive)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어플라이언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스탠다드 에디션 2(Oracle Database Standard Edition 2)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Oracle Database Enterprise Edition)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짐 갈간(Jim Gargan) 오라클 컨버지드 인프라(Oracle Converged Infrastructure) 부문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모든 규모의기업들에게 오라클의 엔지니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 단순성 및 기능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제품군을 통해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단일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용 전문 지식 및 고가용성 구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는 단일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복수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고가용성 디자인 환경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터 루텐(Peter Rutten) IDC 컴퓨팅 플랫폼 그룹(IDC Computing Platforms Group)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은 풀스택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전하게 통합돼 있으며, 사전 테스트가 가능하고, 실리콘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오라클 시스템은 빠른 구축시간을 제공하며, 오라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확장 가능하고, 오라클의 다양한 시스템과 상호 운용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X6-2S와 X6-2M 모델은 중견중소 기업들이 엔트리 레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 리소스 투입 없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6-07-08